공모주 균등배정 계산법 — 물량이 정해지는 구조

최종 확인: 2026-08-08

"이 종목 균등으로 몇 주 받을까"는 청약이 끝나기 전에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나누는 쪽(균등 물량)은 청약 전에 공시되지만, 나뉘는 쪽(청약 건수)은 마감돼야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계산 구조는 공개되어 있어 어디까지 알 수 있고 어디부터 알 수 없는지는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1단계 — 전체 공모 물량에서 일반청약자 몫 떼어내기

2단계 — 일반청약자 물량의 50% 이상을 균등으로

3단계 — 증권사별로 나누기

4단계 — 청약 건수로 나누기

조건배정 방식
균등 물량 ÷ 청약 건수 ≥ 1 전원에게 몫의 정수분만큼 배정하고, 남는 주식은 추첨
균등 물량 ÷ 청약 건수 < 1 전원 추첨 — 받는 사람과 못 받는 사람(0주)이 갈립니다

예를 들어 어떤 증권사의 균등 물량이 300,000주이고 그 증권사 청약 건수가 150,000건이면 1건당 2주가 기준입니다. 같은 물량에 청약 건수가 400,000건이면 1건당 0.75주가 되어 전원 추첨입니다. 이 숫자는 예시일 뿐이며, 실제 청약 건수는 마감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청약 전에 계산할 수 있는 것 — 최소 증거금

배정 결과와 달리 증거금은 청약 전에 정확히 계산됩니다. 공모가 × 최소 청약 수량 × 증거금률(통상 50%)입니다.

종목 기준 공모가 최소 청약 10주 증거금
KB스팩34호 미정
한국스팩17호 미정
네오사피엔스 15,800원 (밴드 상단) 79,000원
와이즈플래닛컴퍼니 12,000원 (밴드 상단) 60,000원
빅웨이브로보틱스 18,000원 (밴드 상단) 90,000원

청약이 남은 종목의 데이터에서 자동 계산한 값입니다. 확정 공모가가 공고되기 전인 종목은 희망 밴드 상단 기준이며, 확정가가 나오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증권사별 최소 청약 수량이 다를 수 있으니 청약 전 해당 증권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결과를 미리 알 수 없는 이유 (정리)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자료

자주 묻는 질문

균등배정으로 몇 주를 받을 수 있나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균등배정 물량을 그 증권사의 청약 건수로 나눈 값이 기준인데, 청약 건수는 청약이 끝나야 확정되기 때문입니다. 계산 구조는 정해져 있지만 결과는 마감 전까지 확정되지 않습니다.

10주만 청약해도 균등배정을 받나요?

최소 청약 수량(통상 10주)을 채우면 균등배정 대상이 됩니다. 균등배정은 청약 수량이 아니라 청약 건수로 나누기 때문에, 100주를 넣어도 10주를 넣어도 균등 몫은 같습니다. 다만 청약자가 물량보다 많으면 추첨이라 0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최소 청약 증거금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모가 × 최소 청약 수량 × 증거금률입니다. 증거금률은 통상 50%이므로, 확정 공모가가 7,000원이고 최소 청약이 10주면 35,000원입니다. 확정 공모가가 아직 없으면 희망 밴드 상단으로 계산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관사가 여러 곳이면 균등 물량도 나뉘나요?

그렇습니다. 증권사별 인수 물량에 따라 청약 물량이 나뉘고, 균등배정도 증권사별로 따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같은 종목이라도 증권사마다 결과가 다릅니다. 동일 종목 중복 청약은 금지되어 있어 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관련 가이드: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뭐가 다른가 · 증거금이란? · 공모주 청약 방법 · 공모주 청약 일정

출처: 금융위원회 2020-11 일반청약자 참여기회 확대 방안,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각 종목 증권신고서(DART)와 증권사 청약 공지 종합. 제도와 증권사별 기준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